논산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이어서 분위기 좋은 곳으로 갔다. 탑정호 전망의 알바노 라는 레스토랑 이었다.
외관이다. 유럽갬성 물씬 풍긴다 ㅋㅋ
2층으로 되어 있고 내부도 고풍스럽다. 외국 식당에 온 느낌. 파스타, 커피, 와인 등을 판다.
음식도 음식인데 그것보다 더 멋진것은
바로 이 전망이다. 2층 테라스에 자리를 잡으니 정말 좋았다. 해질때 쯤이 되니 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진짜 외국에 온 느낌^^
해지고 나서도 이런 고요한 풍경이 계속 펼쳐 진다.
집에 갈때 조명 킨 외관의 모습도 남겨봤다.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많지 않다.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꿩대신 닭이라고 외국 온 느낌이 나는, 탑정호 알바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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