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주말간 대충 빨리 그러나 맛있게 이것 저것 만들어 봤다.
먼저 감자 튀김. 이건 냉동 감자 튀김을 그냥 튀기면 되는 간단한 건데, 양념이 안되어 있어서
원래는 소금을 뿌리지만,
이번엔 남은 라면 스프를 한번 넣어 봤더니 약간 매콤한 맛 까지 더해져 아주 맛있었다.
마이디벨 트레디션 벨지안 프라이 감자튀김 11mm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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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단하니 도전해보자 ㅋㅋ 간을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어 사먹는것 보다 더 좋을 수 있고
치즈를 곁들여 먹어도 된다.
곰곰 손질 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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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생선전
엄청 많이 남아 있는 가자미 필렛을 맛있게 해먹을 방법을 찾다가 생선전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처음이라 테스트 개념으로 밀가루, 계란 옷에 따로 간을 하지는 않았다.
1. 먼저 생선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밀가루, 계란 옷을 준비한다. 계란 1개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칠 수 있었다.
3. 밀가루 입히고, 계란 입혀서 노릇노릇 구우면 된다.
쬐금 탔네...
다음에는 계란 옷에 간을 해서 더 맛있게 먹어봐야 겠다.
전이 생각보다 간단하니 한번 해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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